도산서원
천원권 지폐의 주인공인 퇴계 이황을 기려 세운 서원으로, 2019년 유네스코 '한국의 서원'에 등재됐다. 낙동강을 굽어보는 숲 비탈을 따라 낮은 기와 건물이 층층이 앉아 있는데, 위엄보다 절제를 가르치려 한 배치다. 평일 오전이 한적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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