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림동 펭귄마을
광주 옛 선교사 마을 뒷골목에 자리한 동네로, 주민들이 걸음걸이를 빗대 스스로를 '펭귄'이라 부르며 낡은 시계와 라디오, 양철 간판을 벽마다 걸어 꾸몄다. 둘러싼 양림동에는 20세기 초 서양식 주택과 교회가 남아 있다. 한 시간이면 둘러볼 만큼 아담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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